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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 25일 출범

기사승인 2019.09.25  14:01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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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(회장 김영학)가 지난 25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.

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엔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단체장,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.

제19기 신임 협의회장에는 김영학(67) 前함평군청 의회사무과장이 취임해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.

김 신임회장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손불면장, 대동면장, 지역경제과장, 사회복지과장, 민원봉사과장 등을 두루 거친 지역과 행정에 능통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.

김 신임회장은 “범국민적 통일기구의 지역 수장이라는 자부심으로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”이라고 소감을 밝혔다.

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도 축사에서 “제19기 민주평통 함평군협의회 공식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”며, “전 국민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위해 민주평통 함평군협의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다 해주길 바란다”고 당부했다.

출범식이 끝난 이후에는 올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활동과 안건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.

한편,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한 대통령 직속 헌법 자문기구로, 지난 1981년 최초 설립됐다.

현재 전국 대다수 지자체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,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내 통일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양한 평화통일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.

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(사진 좌)이 김영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.

 

 

신승수 기자 ssshin@hptimes.kr

<저작권자 © 로컬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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